본 받는 삶 1 (참된 것을 말하라)

 Holy Life

22-11.24

본문: 에베소서 4:25-32

 

제목: 본 받는 삶 1 (참된 것을 말하라)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바울은 앞에서 언급했던 그리스도를 본 받는 삶의 구체적인 모습을...

오늘 본문 말씀부터 상세히 나열하고 있습니다.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말과 언어를 사용하라는 말씀입니다.

그 핵심은 25절과 29절의 말씀처럼...

우리 안에 있는 거짓된 마음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고...

더러운 말을 절제하며 성도들 사이에 덕을 세우기 위해서 선한 말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 이유는 서로 선한 말을 할 때에 덕을 세우고 은혜를 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 속이고 거짓말을 하고...

서로에게 더러운 험담을 하게 되면...

반드시 그 말로 인하여 시험거리가 생기고...

서로에서 상처를 줄 뿐만 아니라 서로 시기와 질투와 분쟁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우에 있어서는

사람들은 이렇게 거짓말에 대하여 변호를 합니다.

"사람을 위로하고 유익하게 하는 거짓말은, 상처를 주는 진실보다

더 좋은 것이라고..."

그러나 여러분!

실제적으로 우리는 남을 유익하게 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 경우보다...

내 유익과 내 변명을 위해서 거짓말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내 상황을 변명하기 위해서 선의로 거짓말을 했다고 본인은 생각할지모르지만...

많은 경우에 있어서는...

그것이 하나님께 거짓말이 되어 막힌 담이 생기고...

성도들에게, 이웃들과 친구들에게 거짓말이 되어 상처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한 사람에 대한 평가를 할 때도...

내 생각과 판단만으로 거짓말이 아닌 거짓말을 만들어 낼 때도 있습니다.

내가 잘 모르는 사람을 첫 인상으로만 판단을 할 경우에...

그 말을 다른 사람에게 우리는 쉽게 옮기게 됩니다.

"그 사람은 이러한 사람 같이 보여..."

만일, 긍정적인 판단이 아닌 부정적인 판단으로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옮기게 되면...

그 말을 듣는 사람 마음속에도 나와 똑같은 죄를 짓게 하는...

거짓말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떤 상황에 대한 판단도 마찬가지 입니다.

만일, 내가 어떤 사건과 직접 관련하지도 않았는데...

그 사건과 상황에 대하여 소문만을 듣고...

그것이 진실인냥...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한다면...

이것 또한 거짓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무엇보다도...

우리 안에서 거짓된 마음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더러운 말은, 덕이 되지 못하고, 남에게 상처가 될 말은 절대로 입 밖으로 내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자꾸만 깨어지고 멀어지는 근본적인 이유와...

우리 이웃과의 관계가 자꾸만 금이 가고 원수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말에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 말로 인하여 하나님께 죄를 짓는 원인이 시작합니다.

한 마디 말로 인하여 우리의 이웃과의 관계가 깨지는 원인이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 말 속에는...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더러운 거짓된 죄 성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나만을 자랑하고 싶은 교만과...

내 유익만을 위하고 싶은 욕심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말 속에는...

남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험담하고 싶은 더러운 마음의 생각이 들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잠언 26:20절에 보면...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쟁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이 말씀을 항상 명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땔 나무가 없으면 불이 번지지 않습니다. 곧 꺼지게 됩니다.

우리의 모든 인간관계 속에서도...

절대로 말쟁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말쟁이는 오늘 말씀처럼 거짓말을 전합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더러운 교만과 욕심과 미움과 시기, 질투로 말을 전합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서로 서로 상처가 되고, 시험 거리를 만들고...

결국은 사단이 좋아할 하나님 앞에서 서로 서로 죄를 짓게 되는 결말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성 어거스틴이 주재하던 수도원 식당에는 이런 글이 붙어 있었다고 합니다.

"남의 허물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이 식당에서 환영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식당이 말이 시작하는 가장 흔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식당에서 모여 밥 먹으면서 좋은 이야기는 좀처럼 하지 않습니다.

남의 이야기를 더 많이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친한 사람 몇 사람이 모여서

소나 닭을 잡아먹다가 나중에는 옆에 있는 친구까지 잡아먹는다는 교훈의 말씀이 있는 것입니다.

끝으로 이사야 선지자의 고백이 저와 여러분 모두의 고백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성전에 올라가서 기도할 때 하나님의 환상을 보고 자신을 볼 때에...

그 입술이 너무나 더러운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화 있을 찐저!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입니다."

고백했습니다.

그 때 천사중의 하나가 활활 타는 숯불을 가져다가 입술에 대어 주면서

"네 죄가 씻음을 받았다" 말을 했습니다.

부디 이 시간 오늘 말씀을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으시면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부정한 마음과 입술과 말에 대하여...

회개할 수 있는 귀하고 복된 시간이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내 입에 오직 참된 말, 즉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채워주시고,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고 치료하고 살리는...

하나님의 은혜만을 끼칠 수 있는 사랑의 말만을 할 수 있도록 기도드릴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하나님께서 ...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모든 말을 주장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덕이 되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만을 전할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 추수감사절 아침에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귀한 감사의 날 하루 동안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불평과 원망이 아닌 오직 기쁨과 감사의 말만 올려드릴 수 있는 복된 입술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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