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받는 삶 2 (도둑질하지 말고)

 Holy Life

22-11.25

본문: 에베소서 4:25-32

 

제목: 본 받는 삶 2 (도둑질하지 말고)

 

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두 번째로 성도들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의 구체적인 모습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것은 도둑질하지 말고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도 바울이 이 말씀하고 있는 실제적인 의도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도둑질을 하는 도둑이기 때문에 도둑질을 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까?

물론, 그러한 의미도 내포되어 있지만...

사도바울은 지금 하나님 앞에서 도둑질을 하는 삶의 모습을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 믿는 자녀들도 하나님 앞에서 도둑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도둑입니까?

먼저는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하는 도둑입니다.

영국의 유명한 설교가요, 목회자였던 스펄전 목사님은 도둑질에 관하여 이렇게 설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구분하지 아니하고 내가 사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을 드리지 않는 것도 도둑질하는 것입니다.

주일성수를 지키지 않는 것은 주일 도둑이요

예배 시간에 예배드리지 않는 것은 예배 도둑입니다.

하나님께 드릴 영광을 가로채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 도둑놈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구분하여 드려야 하는 예물을 마음으로만 드렸다고 변명하는 모습이 바로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모습입니다.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예배와 기도, 봉사와 구제, 전도와 선교...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에 있어서...

마땅히 하나님께 드리라고, 섬기라고 허락하신...

건강, 시간, 물질, 모든 재능을 가지고...

나의 개인적인 세상 정욕으로 사용한 것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하나님 것을 도둑질한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 돌아보며 반성하며 온전한 회개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로 돌려드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함!)

 

2. 또한, 하나님 뿐만 아니라 나와 관계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둑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들을 회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보실 때는 남의 물건을 실제적으로 훔치는 것만 도둑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좀 더 쉽게 말씀드리면...

정직하지 못하고 남을 속이는 모습...

나의 유익을 위해서 요령을 피우는 모습...

성실하게 일하지 않고 남의 것을 취하려는 이기적인(욕심)모습...

이러한 모든 것이 도둑질한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실제로 사업을 하거나 장사를 하는 사람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정직하지 못한 가격으로 물건을 팔 때가 있습니다.

정직하지 못한 저울추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정직하지 못한 상행위를 통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기도 합니다.

직원들에게 정직하지 못한 대우를 합니다.

반대로 직원으로서 정직하지 못한 모습으로 일을 할 때가 있습니다.

업무시간에 성실히 일하지 않고 대우를 받으려고 합니다.

정직하지 못한 방법으로 근무외 수당을 받으려고 합니다.

바로 이러한 모든 모습들이 남의 것을 도둑질하고자 하는 욕심이라는 말씀입니다.

 

3. 그리고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도 내 것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서 희생하고...

내 것으로 내 이웃을 섬기려는 마음 보다는...

교회에서, 아니면 돈이 많은 성도가 대신 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십니까?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남이 대신 해주겠지!!!...

교회에서 알아서 하겠지!!!...

남이 해주기를 바라면서 자신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모습을 싫어합니다.

왜 입니까?

그것이 도둑질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남의 것만을 사용하고자 하는 마음을 뉘우치고 돌이켜서 어떻게 하라는 말씀입니까?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수고해서 얻은 물질을 가지고 하나님의 복음을 위한 선한 일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것을 사용하는 중요합니다.

2:14-17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이 말씀은...

오늘 사도 바울이 지적하고 있는 핵심을 강조해 주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우리가 함께 주신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가 과연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고 있지는 않은가?

내가 과연 나의 이웃의 것을 도둑질하고 있지는 않은가?

나의 신앙생활 속에서 나의 욕심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도둑과 같은 모습은 없는가?

한 번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반성하며 뉘우치고 회개할 수 있는 기도로 나아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서 도둑의 모습이 아니라...

진정한 십자가의 희생과 사랑을 나누는 하늘 부자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우리 안에 있는 도둑과 같은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오직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천국 백성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 하루를 살아갈 때에도 하나님께 대하여, 사람에 대하여 도둑질 하는 모습이 아니라 오직 나의 믿음, 나의 헌신, 나의 재능, 나의 가진 것으로 보답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당연히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해 사용할 때에 더욱 풍성하신 은혜와 축복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심판대 앞에서

미친 사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