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받는 삶 3 (분을 품지 말고 용서합시다!)

 Holy Life

22-11.28

본문: 에베소서 4:25-32

 

제목: 본 받는 삶 3 (분을 품지 말고 용서합시다!)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세 번째로 그리스도를 본 받는 삶의 구체적인 모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분노를 버리고 용서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이 분을 내는 심리적인 원인이 몇 가지 있다고 합니다.

인간관계 속에서 상대방이 나를 이해해 주지 않을 때 분을 낸다고 합니다.

자기영역을 상대방이 침범했을 때 참지 못하는 자기보호본능으로 화를 낸다고 합니다.

(: 상대 차량이 갑자기 내 차선을 끼어들어 침범했을 때...)

3.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적대시하기 때문에 화를 낸다고 합니다.

4. 가치관이 서로 다른 세대 간에 이해차이 때문에 화를 낸다고 합니다.

5. 화내는 것도 습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정신질환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영적으로 마음속에 상처가 깊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어릴 시절 받았던 상처 때문에 사람들의 아무 의미 없는 작은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고 화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6. 착한 사람 컴플렉스 때문에 화를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밖에서는 한 없이 천사와 같은 모습을 보이려고 꾹꾹 참아 온 마음들이 집에서 아무 잘 못 없는 가족들에게 화풀이 하는 모습입니다.)

7. 마지막으로 화는 분노와 미움은 굶주림의 표현입니다.

내가 심리적으로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것에 굶주렸습니다.

또한, 영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 할 사랑의 굶주림입니다.

여러분! 결국 이러한 모든 모습들은 무엇을 말해주고 있습니까?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결과라는 말씀입니다.

서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알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영적으로는 자기 교만에서 오는 결과라는 말씀입니다.

나만 옳고, 나만 피해자라는 교만과 영적인 결핍이 문제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람에 대하여, 상황과 환경에 대하여 분을 참지 못하고 화를 내는 것입니다.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는...

자신의 마음을 빼앗긴 상태를 초래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 때문에 사람과 환경과 어떤 사건에 대하여...

화를 내고, 원망을 하게 되고, 결국은 미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 말씀은 우리들에게...

이러한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26-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그렇습니다.

분을 낼 수 있지만 그것이 죄로 자리 잡히지 않도록 마음속에 오래 간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분한 마음이 우리의 마음속에 계속 자리 잡게 되면...

세상적으로는 습관적으로 화를 내는 정신질환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정신질환의 문제가 영적인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 화를 습관적으로 낼 수 밖에 없습니까?

마귀에게 내 마음을 빼앗겼기 때문입니다.

어둠이 교만과 억울함과 원망과 미움이라는 죄로 나를 장악했기 때문입니다.

한 번 분을 낸 그 틈으로 조금씩, 조금씩 들어와서...

어느새 내 마음 전체를 장악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바로 "용서"입니다.

용서는 이해입니다.

이해는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인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죽을 죄인, 원수된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이해해 주시고 십자가를 대신 지셨습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그렇습니다.

정말 죽을 죄인을 이해해 주시고, 용서해 주신 예수님의 그 사랑을 기억하면서...

우리도 다른 사람들의 모든 말과 행동에 대하여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는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 역시 그 사람에게는 원수 같은 미움의 대상임을 기억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나만 상처를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 역시 상대에게 상처를 반드시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우리가 이러한 주님의 용서와 사랑을 본 받고 닮아가기 위해서...

한 가지 실천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버리는 작업니다.

말씀으로 씻어내고, 도려내는 작업입니다.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용서하는 삶을 실천하고...

진정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버려야 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죄들을, 악한 마음들을 버려야 합니다.

내 교만을 버리고...

나만을 생각하는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 하나님을 근심하게 하지 않고...

온전한 믿음과 사랑 안에서 끝가지 성령의 인치심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끝까지 성령 충만을 유지하여서...(죄에 미혹되지 아니하고...)

기쁨으로 구원의 반석위에 설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주신 말씀대로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본 받아 우리의 이웃을 불쌍히 여기며 용서하는 삶을 살아서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는 성령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해 끊임없이 올라오는 분들을 성령의 은혜와 사랑으로 덮어 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심령을 채워주시고 그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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