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일꾼

 Holy Life

22-11.11

본문: 에베소서 4:11-12

 

제목: 복음의 일꾼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택함 받은 믿음의 자녀가 된 성도는...

이제 하나님께 부르신 그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를 너무 잘 알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 개개인의 성격과 인격과 재능을 알고 계십니다.

심지어 어떤 생각과 마음을 품고 있는지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서 택하시고 부르실 때에...

그 사용하시는 모습이 모두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12:3-8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고전 12:4-11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이처럼 각각의 성도들에게...

그 사람에게 합당한 은사를 허락해 주시고...

그 사람에게 적합한 직분으로 섬기도록 인도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늘 엡 4:11절에서 언급한 직분들은 그 역할이 특별합니다.

어떻게 보면 영적인 리더로서 역할을 감당하는 직분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그런데 이 영적인 리더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첫째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름 받은 성도들이 교회 안에서...

믿음으로 성숙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성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장하지 않는 믿음은 항상 어둠의 시험과 유혹에 쓰러지기 때문입니다.

시험에 빠져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는 파선하는 믿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성숙한 영적인 리더를 통해서...

말씀과 기도로 성숙한 믿음과 신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도들을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2. 둘째는 봉사의 일을 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봉사의 일은 하나님의 일을 뜻합니다.

원문의 의미로 살펴보면...

목회사역을 위해서 교회의 모든 봉사에 관한 일을 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교회에서 성도들의 믿음 성장을 위해서 영적인 리더가 필요합니다.

또한, 교회에서 모든 목회사역을 위해서 일꾼이 필요합니다.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봉사의 일꾼들이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이러한 역할로 부름 받은 사람들이...

사도와 선지자와 목사와 교사라는 말씀입니다.

 

3. 셋째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서 입니다.

여러분!

한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들은 각각의 기능이 있고 역할이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지체의 연합입니다.

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어서 자신의 주장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인내와 사랑과 관용으로 하나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이상적인 교회의 모습이요...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들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현실은 무엇입니까?

고린도 교회에서도 그러했듯이...

오늘날 모든 교회 안에서도 그러하듯이...

교회 안에는 항상 크고 작은 분쟁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나의 교만,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고집하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주님의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용서하지 못하고...

서로 서로 시기와 질투와 미움 속에서 크고 작은 다툼의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이러한 교회의 문제들을...

중재하고, 성숙한 믿음의 공동체로 세워나가는 영적인 리더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사단의 유혹과 시험에 교회가 깨지지 않고 한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워져 나갈 수 있도록...

중보기도하며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영적인 리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그러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일꾼으로서...

사도와 선지자 그리고 목사와 교사의 직분으로 하나님께서 일꾼들을 세우셨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만일 진정 하나님의 택함 받는 믿음의 자녀라면...

우리 모두는 교회를 세워나가는 일꾼으로서 책임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사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불러주신 제자들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셨고 우리 또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제자는 사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 모두는 선지자 입니다.

이 세상과 죄의 음성을 듣고 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직 성령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음성을 듣고 그 음성을 전하며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 모두는 목사와 교사입니다.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설명해 주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에게도 말씀을 가르쳐 주고 말씀으로 양육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보실 때는...

우리 모두가 믿음에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

이러한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교회의 영적인 리더로서 역할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더욱 말씀 안에서 더욱 성숙한 신앙으로 세움 받아서...

하나님께서 기뻐 사용하시는 복음의 일꾼들이 모두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를 복음의 일꾼으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허락하여 주신 모든 건강과 재능과 시간과 물질을 가지고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전하며 생명의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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