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Holy Life

22-11.16

본문: 에베소서 4:13-14

 

제목: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14절 말씀은...

13절에서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

어린 아이의 특성은 무엇입니까?

먼저, 원문의 뜻을 살펴보면...

"네피오스"입니다.

'말 못하는 즉 유아(작은), (상징적으로)단순한 마음의 소유자, 미성숙한 그리스도인'을 뜻합니다.

이것은 은유적인 뜻으로 "무식하고, 서투르다"의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린 아이는 말하는 것에도 서투릅니다.

아는 지식에도 무식합니다.

그래서 상황판단을 하지 못 할 때가 있습니다.

마치 믿음이 성숙하지 못한 그리스도인의 모습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에 있어서 어떤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습니까?

말씀 그대로 입니다.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사람들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쉽게 마음을 빼앗깁니다.

진리의 복음이 아닌 다른 이단적인 교리에도 쉽게 유혹되어 쫓아갑니다.

여러분! 정말 그렇지 않습니까?

쉽게 예를 들어서...

이단 사상에 유혹되어 넘어가는 사람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말에 쉽게 넘어갑니다.

말도 안 되는 교리에 유혹됩니다.

사람이 재림 예수라고 속이는 간사한 유혹을 믿습니다.

지옥은 없고 천국만 있다는 교리의 유혹도 믿습니다.

입술로만 한 번 믿음을 고백하면 그것이 영원한 구원이라는 유혹에도 넘어갑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인하는 교리도 믿습니다.

정말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기본적인 진리를 부인하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람의 교훈으로 가르치는 말도 안 되는 허구와 허상을 가르치는 유혹에...

많은 사람들이 유혹된다는 말씀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미 13절에서 살펴본 대로 입니다.

믿는 것과 아는 것이 하나가 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금 믿고 있는 것이 진정 하나님 말씀 안에 있는 진리인지를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가 믿는 진리를 진정 믿음으로 행할 수 있는 실천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씀 드리면...

믿음과 현실은 별개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머리로는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능력에 대하여 지식적으로 알고 있지만...

현실의 삶 속에서는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믿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여전히 내 생각과 내 방법과 경험 그리고 세상의 방법만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믿는 것과 아는 것이 하나 되지 못하는 이유 때문에...

세상적으로 더욱 납득이 되는 사람의 속임수에 쉽게 넘어가고...

복음의 진리를 거역하는 이단적인 교리에 유혹되어 쓰러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사단의 역사는 이러한 속임수 속에...

거짓 기사와 능력과 표적을 드러내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짜를 진짜로 믿게 하는 증거를 실제 눈으로 더욱 쉽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바로 영적으로 진리의 복음을 분별하지 못할 때에...

우리의 믿는 것과 아는 것이 하나가 되지 못할 때에...

사단 마귀는 거짓 복음과 거짓된 이적과 표적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을 요동치게 만들고 흔들어 넘어지게 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디 여러분 모두는...

진리의 말씀 안에서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는 진리의 음성만을 듣고 쫓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천국 백성들이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사단과 어둠의 음성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오직 진리의 말씀만을 마음속에 품고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참 생명과 진리의 길로 걸어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선하신 은혜와 사랑과 능력의 손길이 여러분의 심령과 삶 가운데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믿음이 말씀 안에서 바로 설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믿는 것과 아는 것에 하나가 되는 진실한 믿음으로 성장케 하시고 세상의 유혹과 사람의 모든 속임수에 요동하지 않고 진리의 말씀의 반석위에 설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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