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의 한 소망!

 Holy Life

22-11.02

본문: 에베소서 4:4

 

제목: 부르심의 한 소망!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몸이란? 단어 속에는 무엇이 내포되어 있습니까?

몸은 통합적인 의미입니다.

몸에는 여러 가지 기관이 있고 역할이 각각이 다릅니다.

몸에는 머리와 팔과 다리가 있습니다.

머리에는 또한 눈과 귀와 코와 입이 있습니다.

팔에도 손가락이 있고, 팔목이 있고, 팔꿈치와 어깨가 있습니다.

다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갈 수록 복잡해지고 역할 분담이 명확해 집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이 모든 것을 통틀어 우리는 몸이라고 부릅니다.

한 몸입니다.

"몸이 하나요..."

그렇습니다. 몸은 하나입니다.

수 십가지, 수 백가지 몸의 여러 기관들이 모여서 하나가 됩니다.

하나처럼 움직입니다.

함께 연동되어서 각각의 기관에 영향을 주고, 영향을 받으면서 한 몸을 이룹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사도 바울은 이러한 몸을 하나님의 부름 받은 성도로 비유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머리는 우리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비유를 하고...

그 머리를 중심으로 온 몸의 각 지체를 하나님의 부름 받은 성도들로 비유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하나님이 자녀된 지체들은 한 몸을 이룰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고전 12:20-27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이렇게 각각의 지체가 한 몸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하시는 주체가 있는데...

바로 성령이십니다.

"성령도 한 분이시니..."

한 성령님께서 각각 모든 지체를 주장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성령님께서 눈도 주장하여 주십니다.

성령님께서 귀도, 코도, 입도, 팔도, 다리도... 모든 지체를 주장하여 주십니다.

그럴 때에 진정 각각의 지체는 연합하여 한 몸이 될 수 있고...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한 몸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이유와 목적은 분명합니다.

우리가 1-3절에서 살펴본 대로...

부르심을 받은 대로 합당한 믿음의 삶을 살도록 강하게 말씀하고 있는 이유는...

오늘 4절 후반절 말씀 그대로 입니다.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여러분!

부르심의 한 소망이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그의 자녀들을 불러주신 이유가

바로 한 소망, 한 목적인데...

그것은 천국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고, 천국 시민이 되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구원받은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 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신 백성들을...

성령의 역사를 통해 불러주시고 그리스도의 한 몸이 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룬 지체로서...

이 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각각의 지체를 섬길 수 있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인 겸손과 온유로...

서로에게 오래 참는 마음으로...

사랑으로 서로의 허물을 덮으며...

하나님의 뜻인 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천국 문에 들어가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단은 이 구원의 소망을 이루지 못하게 방해하고 시험하기 위해서...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원망하는 가운데 미워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미움은 사망이기에...

미움의 죄를 짓게 하려고 우리 성도들 사이를 이간질시키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성령 안에서 한 몸이 된 지체를 갈라지고 깨지게 만들고...

구원의 소망을 빼앗고 지옥 불로 떨어뜨리려고 유혹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디 여러분 모두는...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은혜를 끝까지 믿음으로 유지하고...

말씀과 기도로 지켜 나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이 하늘의 소망을 품고 오직 말씀 안에서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며...

주님가신 십자가의 좁은 길을 걸어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오직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소망인 천국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좁은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시고 우리의 이웃의 구원을 위해서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주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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