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서 떠난 이유!

 Holy Life

22-11.21

본문: 에베소서 4:17-20

 

제목: 생명에서 떠난 이유!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있다면 누구이겠습니까?

고아입니까?

집이 없는 홈리스입니까?

가난한 걸인입니까?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 있는 영혼입니다.

저는 목회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녀로서...

이 사실이 진리임을 절실히 깨달았고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물질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자녀축복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건강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사업이 부진하여 실패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 누리는 좋은 것을 다 누리지 못하는 부족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러한 세상의 것은 어차피 잠시 잠간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에만 필요한 것들입니다.

영원할 수 없습니다.

지금 오늘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난다고 할 때에...

내 손안에 붙잡았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이 세상 창고에 쌓아 놓은...

내가 영원히 누리려고 간직했던 모든 것이 물거품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입니다.

왜 입니까?

단 한 가지 이유 밖에 없습니다.

그 심령 안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부인했습니다.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하늘의 소망도 없이 이 땅의 것만을 사랑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심령으로 살았기에...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는" 영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아무리 좋은 것을, 많은 것을 누렸어도...

그 결말은 무엇입니까?

사망입니다. 지옥이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하나님을 그 심령에 품은 사람은 영원한 생명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았기에...

하나님 나라, 저 천국의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하나님께서 지으신 인간은 왜 하나님을 부인하며 거부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까?

오늘 사도 바울은 이 사실을 명확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18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7절에서는 "그 마음의 허망한 것" 때문이라고 말씀했고...

오늘 18절에서는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졌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총명"은 원문으로 "디아노이아" 입니다.

"마음, 정신, 생각"을 뜻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사단 마귀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시험 들게 합니까?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을 떠나게 하고, 등지게 하고, 부인하게 만듭니까?

마음을 어둡게 만듭니다.

하나님을 찾고, 갈망하게 만드는 빛 된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어두운 생각으로 바꿉니다.

마음이 어두워지는 것은...

영적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반대되는 생각으로 그 마음이 채워진다는 의미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고전 13장 사랑장에서...

사랑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습니까?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이 하나님께서 주신 빛 된 생각이라면...

교만과 욕심과 미움과 시기, 질투, 내 자랑, 성냄, 모든 악한 생각들은...

어두운 마음입니다.

이러한 마음이 우리의 심령 안에 자리잡게 되면...

영적으로 "무지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안에 있는 죄에 대한 "무지함"입니다.

어두운 마음을 품어도 그것이 죄라고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무지함이 반복되면...

우리의 심령은 굳어집니다.

마치 화인 맞은 양심처럼 더 이상 죄에 대하여 반응하지 못합니다.

회개할 마음조차 생기지 않습니다.

바로 그 결과는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난 버림 받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오늘 사도 바울은 18절에서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그러므로 여러분! 진정 빛의 행위는 어떤 모습입니까?

어둠의 행위가 아니라 진정한 하나님의 빛 된 자녀로서의 삶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사랑입니다.

이것을 사도요한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일 1:5-10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일 2:10-11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인 빛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밝히고 계십니까?

아니면 어둠이라는 죄로 여러분의 마음을 어둡게 하고 계십니까?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 생명의 빛으로...

여러분의 심령을 밝히 비출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둠은 몰아내고 하나님의 사랑의 빛으로만 풍성히 채울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의 빛으로 어두운 우리의 눈을 밝혀 주시고 오직 참 진리와 생명이 되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좇아 믿음으로 걸어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총과 축복이 넘치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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