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Holy Life

22-11.23

본문: 에베소서 4:21-24

 

제목: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를 본 받는 삶이란? 궁극적으로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영적인 회개를 뜻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회개를 통해서 우리의 심령이 거듭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심령 안에 쌓아온 모든 죄들을 하나씩 씻고 벗어버리는 것...

그리고 원래 하나님의 형상인 그리스도의 사랑을 회복해 가는 모습...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본 받는다"는 영적인 의미입니다.

예수님 안에는 "진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여러분!

진리란? 복음입니다.

진리란? 하나님의 마음과 뜻입니다.

진리란? 하나님의 거룩함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에 거역하는 모든 사단의 계획과 뜻은 거짓입니다.

가짜입니다. 속임수입니다.

우리를 지옥으로 미혹하기 위한 사단이 꾸민 간사한 속임수요,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중요한 사실은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다면..."

영적으로 가장 최우선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하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에게서 듣고, 예수님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진리이신 말씀 안에 아직 내 영이 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을 내 영 안에 모시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반드시 가장 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울은 오늘 그 답을 주고 있습니다.

22-24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한 마디로 핵심만 말씀드리면...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 입니다.

옛 사람을 벗으라... 무슨 뜻입니까?

진리가 아닌 거짓된 모습으로 살아온 모든 죄를...

그 죄를 벗어 버리라는 말씀입니다.

구체적으로 죄의 옷을 벗어 버리라는 말씀입니다.

왜 입니까?

우리는 영적으로 죄를 지을 때마다 죄의 옷을 입기 때문입니다.

본래 하나님께서 입혀 주신 빛의 옷, 예수 그리스도의 옷, 성령의 옷, 거룩한 세마포를 벗고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죄의 옷으로 갈아 입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영적으로 계속해서...

빛의 갑옷을 입으라...

전신갑주를 입으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으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천국 잔치에 들어갈 수 있는 열쇠를 무엇으로 말씀하셨습니까?

"예복" 거룩한 세마포로 비유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진정 성령으로 그 심령이 거듭난 사람에게...

오직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실천하는 사람에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예복을 입혀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할 수만 있으면...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의 죄를 회개하여서...

죄의 옷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성령의 옷으로 갈아 입고...

죄의 옷이 아니라 빛의 옷으로...

사단의 옷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 입으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옷은 정말 중요합니다.

사람은 무슨 옷을 입느냐?에 따라 그 생각과 행동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정말 흥미롭습니다.

잠옷을 입으면 잠잘 생각을 하고 침대로 갑니다.

앞치마를 입으로 요리를 할 생각을 하고 부엌으로 갑니다.

운동복을 입으면 운동할 생각을 하고 운동장으로 갑니다.

이처럼...

우리가 죄의 옷을 입고 있으면 죄지을 생각을 하고 그 죄를 반복해서 짓는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입니다.

교만의 옷을 입고 있기에 교만하게 되고 교만하게 살아갑니다.

욕심의 옷을 입고 있기에 욕심 부리게 되고 욕심 부리며 살아갑니다.

정말 정확하지 않습니까?
오늘 사도바울은 이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진리이신 말씀 안에서 오늘도 예수님의 마음을 본 받고...

말씀의 능력 안에서 죄의 옷을 벗어 버릴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금씩 새 사람으로, 성령의 옷으로, 예수님의 옷으로 갈아입을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 작업이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 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진정 성령 안에서 거듭난 심령을 품을 수 있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도 주님과 함께 새 사람의 옷을 입고 하나님의 의와 거룩함을 따라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옛사람의 모습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의 의로운 빛 된 옷으로 새롭게 갈아 입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거룩하고 성결한 사랑의 성품을 닮아가며 우리의 삶 속에 성령의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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