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 한 분이시요!

 Holy Life

22-11.03

본문: 에베소서 4:5-6

 

제목: 주도 한 분이시요!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바울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이...

하나 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들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과 하나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하나 된 사랑의 모습으로 우리의 이웃과 하나 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가정에서, 교회 안에서...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과 하나 된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 성도의 임무입니다.

그 첫 번째 이유가 그리스도의 지체된 우리는 하나 된 몸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그 모든 지체 속에서 역사하여 주시는 성령님도 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세 번째로 우리가 섬기는 주도 한 분이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고전 8:6절에 보면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을 구주로 고백한 우리 성도들의 존재이유는 무엇입니까?

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체적으로 예수님이 바로 우리 인생의 주인이 되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로 우리가 새 생명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 영생의 구원이라는 은혜의 빚진 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순간부터는...

내 인생은 내 것이 아닙니다. 주님 것입니다.

내 생명 내 것이 아닙니다. 주님 것입니다.

내가 자신 모든 소유도, 시간도, 재능도...

나의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삶과 인생의 주인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신앙이 좋고 선정을 베풀었던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종종 궁궐을 빠져나가서 서민들과 사귀고 대화하는 것을 즐겼다고 합니다.

한번은 믿음이 좋은 한 과부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여왕은 그 과부와 함께 신앙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화 중에 과부의 믿음에 감동을 받은 여왕은

부인을 찾은 손님 중에 가장 고귀한 분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여왕은 과부가 예수님입니다라고 대답할 것을 기대했는데,

전혀 뜻밖의 대답이 나왔습니다.

가장 귀한 손님은 두말할 것도 없이 여왕 폐하이십니다. 제 생애 최고의 손님이십니다.”

그러자 실망한 여왕은

부인을 찾아 주신 최고의 손님은 예수님이 아닐까요?” 하고 물었습니다.

그 말에 과부는 빙그레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여왕 폐하, 예수님께서는 결코 손님이 아니십니다.

제 주인이십니다.

예수님은 저의 집에 처음부터 계신 분이십니다. 저는 그분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예수님이 필요할 때만 부르는 손님입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모시고 있는 주인이십니까?

내가 급한 기도제목이 있을 때만 찾는 분이십니까?

내가 필요할 때만...

근심이 있고, 염려가 있고, 슬픔이 있을 때만 찾는 분이십니까?

아니면...

늘 항상 내 안에 모시고...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내가 부유할 때나, 가난할 때나...

내가 건강할 때나, 연약할 때나...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의지하고 있는 분이십니까?

부디 여러분 모두...

예수님을 여러분이 필요할 때만 초청하는 손님이 아니라...

늘 여러분 심령 속에, 삶 속에 모시고 의지하는 주인으로 섬길 수 있는...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성도들의 주인 되시는 한 주님을 섬기는 성도의 참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삶의 주인이신 예수님과 함께...

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은 인생의 여정을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아멘!“

"주님! 우리의 삶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오늘도 항상 우리의 마음속에 모시고 살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내 뜻, 내 생각이 아닌 예수님의 뜻과 예수님의 생각에만 순종하며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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