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도 하나요!

 Holy Life

22-11.04

본문: 에베소서 4:5-6

 

제목: 믿음도 하나요!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함께 말씀을 나눈 내용의 말씀대로...

우리가 섬겨야 하는 주님은 오직 한 분입니다.

우리의 삶의 주인으로, 내 영혼을 구원하실 구주로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섬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제 더욱 중요한 문제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우리의 무엇을 보시고, 판단하시고 구원이라는 가장 귀한 선물을 허락해 주십니까?

그렇습니다.

우리의 믿음입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수 많은 민족, 나라, 인종, 남녀노소를 떠나서...

수 많은 삶의 방식과 문화를 초월해서...

오직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기준은 믿음입니다.

그런데 그 믿음은 사람에 따라...

인종에 따라서...

문화와 사고 방식에 따라서...

바뀌지 않습니다.

동일한 기준과 판단으로 적용이 됩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판단하는 믿음이란?

순종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았느냐? 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던 욕심을 회개하고, 버리고...

다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늘의 소망을 품고 살았느냐? 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의 삶을 살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요일 2:3-6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6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요일 3:13-14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일 4:7-11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믿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순종하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명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이 믿음으로만 하나님의 구원의 선물을 완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화 하나를 소개합니다.

어떤 한 인부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아주 신실한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런데 함께 일하는 동료들은 모두 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불신자들이었습니다.

그날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땀을 흘리면서 담을 쌓다가 점심시간이 되어서 도시락을 먹게 되었습니다.

다른 동료들은 기도도 하지 않고 허겁지겁 도시락을 펼치고 밥을 먹었지만

이 사람은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이 사람의 모습을 보고서 다른 사람들이 놀리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공사장을 지나가던 개가 몰래 와서

기도하던 틈을 타서 그만 도시락을 훔쳐 달아나버렸습니다.

사람들이 배를 잡고 웃기 시작합니다.

도시락을 잃어버린 사람을 향하여 손가락질 하면서 놀려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때에 기도를 마친 이 신실한 크리스천은 조용히 일어나서 자신의 도시락을 찾기 위해서 개에게 다가갔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서 앉아 있던 모든 사람들이 더 크게 웃기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사람들의 웃음소리에 그만 담장이 무너져 비웃던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이 쌓던 담장 밑에 깔려버리는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바로 이러한 사건과 똑같습니다.

노아도 이처럼 그 시대에 홀로 외롭게 하나님을 섬기던 의인이었습니다.

그러나 홍수의 심판이 전 인류를 심판할 때에

하나님께서 노아의 의로움을 보시고 그와 그의 가족들만을 구원하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산 위에 배를 짓는 모습을 보면서...

손가락질하며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다가오자...

그 비웃던 모든 사람들은 홍수에 목숨을 잃었고...

오직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기며 믿음으로 순종했던 노아의 가족만 구원받았습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비이성적인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마음으로 어리석다고 비웃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순간에도 신실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을...

하나님은 반드시 구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비웃던 모든 사람들은 심판의 지옥 불에 던져지게 될 것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구원의 조건은 모든 민족, 모든 인종, 모든 문화권의 사람들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구원의 조건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이 구원의 유일한 조건인 믿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도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누리는 하늘의 평강과 은혜가 넘치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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