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도 하나요!

 Holy Life

22-11.07

본문: 에베소서 4:5-6

 

제목: 세례도 하나요!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 모두는 그리스도를 영접한 믿음의 증표로써...

세례를 받으셨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세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여러분!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믿었고... 이제 나의 삶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바로 이러한 믿음의 고백을 한 사람이 받는 증명서와 같은 것입니다.

내가 진정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깨달았고

나의 죄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위에서 죽으셨습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체험했기에...

이제는 나의 세상 정욕과 욕심을 쫓아 살지 않고...

나도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나의 모든 교만과 욕심을 못 박아 죽이고...

예수님처럼 부활의 영광에 동참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이러한 고백의 확증으로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에 들어가는 예식을 통해...

나의 모든 세상 죄악들이 씻어지고 더불어서 내 안에 있는 모든 죄악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내가 물 밖으로 나올 때에...

주님과 같은 새로운 창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된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성령 안에서 새 사람의 모습으로 살겠습니다.

주님 내 안에서 살아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믿음의 고백이 바로 진정한 세례의 의미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사도 바울은 한 마디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리고 이 고백은 세례 받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의 매 순간 마다...

날마다 매일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이 고백이 이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왜 입니까?

날마다, 매 순간 내가 십자가에 죽지 않으면...

우리를 유혹하려고 달려드는 사단과 어둠의 시험들을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죽어야...

내 교만이 죽고, 내 욕심이 죽고, 내 미움이 죽어야...

내 안에서 주님께서 살아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께서 주장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더욱 중요한 사실은...

사도 바울은 오늘 "주님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세례" 라는 말씀입니다.

무슨 의미입니까?

다른 세례는 없다는 것입니다.

세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는 것입니다.

왜 입니까?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 바로 성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야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다른 종교의 이름으로, 다른 우상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을 수는 있지만...

그렇게 이단종교에서도 세례를 베풀고 있지만...

진정 우리를 구원을 줄 수 있는 세례는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는 세례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우리가 다시 한 번 세례의 의미를 살펴보면서...

이미 여러분이 받은 세례가 헛되지 않도록...

날마다 세례의 삶을 살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사도 바울과 같이 날마다 십자가에 내가 죽어지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내 안에 매 순간 꿈틀거리는 교만과 욕심을 죽이고...

내 안에 세상의 헛된 정욕이 살아날 때마다 십자가에 죽이고...

내 안에 "사람과 하나님께 대한 원망과 불평과 미움"이 올라올 때마다 말씀과 기도로 죽여서...

오직 내 안에 주님께서 살아 역사하시고...

오직 내 안에서 성령님께서 주장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의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진정 세례 받은 자의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말씀과 기도를 통해 충만하신 성령세례를 받으셔서...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은 세례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세상을 향한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교만과 욕심과 미움과 원망을 못 박아 죽이고 예수님의 사랑과 겸손과 온유로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심판대 앞에서

미친 사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