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Holy Life

22-11.08

본문: 에베소서 4:5-6

 

제목: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 사람들은 많은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습니까?

저 마다 섬기는 하나님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이 만든 형상물을 하나님으로 섬깁니다.

어떤 사람은 자연만물 중에서 자신의 하나님을 선택하고 그것을 섬기며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신봉하는 사람을 하나님으로 섬기며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물질을, 돈을 하나님으로 섬기며 살아갑니다.

저마다 의지하고 믿는 것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유일신이신...

하나님 한 분만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섬깁니다.

하나님 한 분만을 심판자요, 구원자로 섬기며 살아갑니다.

하나님 한 분만을 모든 역사와 나의 인생의 주관자로 섬기며 살아갑니다.

왜 입니까?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모든 우주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외에 모든 하나님 되는 것은 우상인 것입니다.

하나님 자리에 서서 인간의 마음을 주장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우상인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정말 신비로운 것이 있습니다.

이러한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자연만물을 바라보면 느껴지고 깨달아지는 것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 그대로 입니다.

하나님은 만유 위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만유를 통일하시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만유 안에 계십니다.

이것을 조금 쉽게 설명 드리면...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우주만물 위에 계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개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을 주장하시고 그 역사를 이끌어 가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모든 만물 안에서 창조 때부터 오늘 이 시간에도, 마지막 그 날까지...

살아 역사하십니다.

문제는 사람들은 인간의 생각과 머리로 하나님을 증명하려고 하는데 있습니다.

그 결과는 항상 "하나님은 없다" 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인정하지 않고 사람의 이성으로 다른 해결방법을 찾아 나선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사람의 머리로 진화론을 만들었습니다.

문명 사회의 가장 큰 이성의 우상은 진화론입니다.

진화론을 사람들이 배우게 되면서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는 진리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 진화론을 시작으로...

인본주의가 성장하게 되었고...

그 인본주의에서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거부하는 동성결혼의 합법화가 나왔습니다.

사실 이 모든 것이 인간이 하나님 대신에 섬기는 우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대반전의 일화가 있음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진화론의 창시자인 찰스 다윈의 마지막 고백은 하나님을 인정했습니다.

다윈은 인생의 말년을 매우 우울하게 보냈습니다.

다윈이 운명하기 몇 달 전 호프 부인이 병실에 누워 있는 그를 방문했습니다.

성경을 펼쳐 들고 있던 다윈에게 호프 부인이 물었습니다.

지금 무엇을 읽고 계신가요?”

다윈은 쓸쓸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성경입니다. 아주 고귀한 생명의 책이지요.”

호프 부인은 창세기를 펼쳐 보이며 다윈이 주장한 진화론의 허구를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다윈의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지며 놀라운 고백을 했습니다.

나는 참 미숙한 젊은이였습니다.

나는 모든 사물과 현상에 대해 의심을 품고 접근했습니다.

진화론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진화론을 학문이 아닌 창조론과 적대되는 종교처럼 신봉하게 되었지요.

제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증거해 주십시오.”

그렇습니다. 여러분!

진리는 죽음 앞에서 진위가 가려집니다.

다윈 역시 죽음을 앞에 두고 창조론을 진리로 고백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존재와 그분의 창조와 모든 역사를 인정했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지금도, 오늘 이 시간도...

우리의 삶 속에, 우리의 삶의 현장 속에서, 우리 안에서...

모든 것을 주장하시고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인정하고 고백할 때에...

이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는 모든 사단 마귀의 역사를 이길 능력을 하나님이 허락하여 주실 것입니다.

모든 사단과 어둠의 역사는...

거짓 능력과 거짓 기적과 표적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의 심령과 삶 속에서...

또한 이 세상의 역사 속에서 빼앗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우리의 능력의 근원이신 하나님만을 섬기며 하나님 주시는 능력과 권세로 말미암아 모든 세상의 유혹과 어둠의 시험들을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만을 간구하며 살아갈 수 있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의 심령과 가정과 삶 가운데 풍성히 부어지는 은혜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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