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자세2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Holy Life

22-12.27

본문: 에베소서 6:5-8

 

제목: 종의 자세 2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7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8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두 번째로...

진정한 신앙인들이 자신의 직장과 직업을 통해서 상전들에게 어떤 순종의 자세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2. 신앙인은 자신이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자세로 섬길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의 종의 자세란 무엇입니까?

예수님처럼 하나님 아버지께 복종하고 순종하는 자세입니다.

죄인들을 대신해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 놓으라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자세입니다.

그런데 그 순종은 눈가림만 하는 모습이 아닙니다.

아버지 앞에서만 하는 척하는 속임이 아닙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말씀 그대로...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않아야 합니다.

직장에서 사람들은 어떤 경우에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사람에게 잘 보이고... 사람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자세를 초월하라는 말씀입니다.

진정한 신앙인은 아무리 세상의 직장에서 일을 할 때에도...

절대로 사람을 의식해서 그 사람을 위해서 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종"의 자세로 일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믿음의 사람이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의 삶 속에서 나의 중심과 마음을 다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순종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해 주신 직장에서 오직 믿음으로 최선을 다해 일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월급을 주는 사람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직장으로 불러주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종의 자세로 일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을 대할 때에도 어떤 마음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까?

7"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진정 주님을 대하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사람을 섬길 수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억지로, 마지못해서, 직장에서 일을 해야 월급을 받으니까...

불편한 마음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듯 사람들을 섬길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낮아지며, 겸손하게 사람을 섬기게 되면...

그 사람의 마음이 감동 감화 되어 그 사람 역시 그리스도를 섬기는 믿음이 싹트기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전도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능력 있는 복음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말로만 전하는 복음이 아니라...

허공을 치거나...

오히려 사람들의 마음속에 하나님께 대한 반발심과 시험거리를 주지 않고...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전하는 한 생명을 살리는 복음의 능력을 드러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복음 증거를 위해서...

우리 신앙인들은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직장에서...

사람들을 대할 때에 그리스도의 종의 자세로 섬길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사람들에게 나만 손해를 보고...

나만 자존심이 상하고...

나만 억울한 일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갚아 주시는 은혜와 축복으로 인도하여 주신다는 사실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8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의 축복의 손길이 나와 함께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나와 함께하여 주십니다.

그래서 절대로 손해 볼 일이 없습니다.

무시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높이 세워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 받는 사람, 축복의 사람으로 세워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항상 나의 삶 속에 능력과 축복의 손길로 인도하여 주셔서...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형통한 길을 걷게 하시고...

내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풍성한 축복의 열매를 거두게 하십니다.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존경 받는 영광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이것이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요셉이 이러한 축복을 누렸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디 여러분 모두도...

오늘도 주신 말씀을 기억하시면서...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오직 "그리스도의 종"의 자세로 섬길 수 있는...

그래서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와 사랑과 축복의 손길을 경험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여 주신 그 사랑으로 우리의 삶 속에 만나는 사람들을 사랑하며 섬기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겸손한 마음을 품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종의 모습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오늘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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