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아끼라 3

 Holy Life

22-12.14

본문: 에베소서 5:15-16

 

제목: 세월을 아끼라 3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마지막 세 번째로...

진정 세월을 아끼는 지혜로운 사람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세월을 아끼는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동안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일본에 유명한 쌍둥이 할머니가 계셨는데

100세가 넘었는데도 매우 건강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인기도 많아져서 텔레비젼에 많이 출현하게 되었는데...

한 번은 기자가 물었습니다.

할머니 '텔레비젼에 여러 번 출연하셨는데 혹시 출연료는 어디에 쓰십니까?'

100세가 넘은 할머니들은 노후를 위해 저축을 한다고 대답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세상에서는

이처럼 갈 날을 바로 코 앞에 두고 있는 사람들조차 노후를 위하여 저축하고 보험도 들고

준비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진정 지혜로운 사람은 영원한 삶을 위해 준비하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비유를 보시기 바랍니다.

미처 기름을 준비하지 못했던 어리석은 다섯 처녀는 잔치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뒤 늦게 기름을 준비하고 찾아와서 "주여 주여 우리에게 문을 열어주소서" 간청했지만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결국 그들은 버림받은 영혼이 되고 맙니다.

이것이 바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동안 미래를 준비하지 않은 사람들의 결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영광과 기쁨을 누리지 않습니까?

25:10절에 보니까 미련한 다섯 처녀가 기름을 사러 간 동안...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실하게 미리 기름을 준비했던 지혜로운 사람들만이 귀한 혼인잔치, 천국잔치에 들어 갈 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천국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영적인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노후대책만 하지 말고...

사후대책, 하나님 나라 천국의 시민으로 살아갈 대책을 세우며 살아가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이 마지막 세대를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달아야 하고... 어떻게 하루 하루 살아야 주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여러분!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서는

우리는 먼저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나를 오늘 이곳에 있게 하셨을까?

오늘 여기에 내가 서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질문에 답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내가 지금 여기에서 이루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나의 삶의 자리에서 지혜롭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내 가족의 전도, 이웃의 전도, 교회를 섬기기 위해서 나의 시간을 사용하고...

나에게 주신 재능을 가지고 천국복음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어떻게 주의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우리는 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의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상 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그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하라!

열심을 품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주를 섬겨라!

서로 시기하지 말고 섬겨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안식을 거룩히 지키라!

이렇게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할 때 마다 주님의 뜻이...

우리 마음 가운데 뚜렷하게 들려집니다.

술 취하지 말라, 성령 충만함을 받으라, 진정으로 주님을 찬송하며 살아라,

그리스도를 경외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피차 복종하라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설교를 들을 때도 주님의 뜻이 들려옵니다.

내 옆에 있는 믿음의 사람들의 입술을 통해서도... 주님의 뜻이 들려옵니다.

환경이나 사건을 통해서도... 주님의 뜻을 우리가 깨달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려는 열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세상 것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나만을 위해 열심을 냅니다.

주의 뜻보다는 내 경험과 내 생각을 더 주장합니다.

주님의 뜻보다는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더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바로 나의 영적 자폐증이 주님의 뜻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소중한 모든 시간을 죄를 짓는 대에 낭비하고 허비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말씀과 기도로 다시 잠자고 있는 여러분의 영을 깨워 세울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 여러분을 이 자리에 있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지금 이 시간 이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맡기신 사명을...

오직 믿음으로 순종하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허락하신 귀한 시간들을 보람 있게...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천국 백성들이 모두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늘의 영원한 생명을 위해 준비하고, 하늘의 천국시민의 삶을 위해 이 땅이 아닌 하늘창고에 보화를 준비하고 쌓을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 동안도 오직 하나님과 동행하며 천국의 기쁨과 평강을 누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심판대 앞에서

미친 사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