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충만한 자의 찬송!

 Holy Life

22-12.16

본문: 에베소서 5:19-20

 

제목: 성령 충만한 자의 찬송!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을 함께 깊이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

바로 앞서 바울이 언급했던 성령 충만함을 입은 성도들이 마땅히 해야 하는 찬양의 삶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의 은총을 입은 성도들은...

세월을 아껴야 합니다.

하나님 허락해 주신 시간을 헛되이 보내면 안 됩니다.

술과 세상에 취해 방탕한 시간을 보내면 안 된다고 말씀해 주었습니다.

그러면 성령 충만한 성도들의 삶은 어떠해야 합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송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고...

하나님 나라를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 살고...

오직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복음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은 우리의 모든 마음과 입술과 삶의 향기로 자연스럽게 드러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너희 성도들이 서로 교제를 할 때에...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세상 것을 말하고, 세상 것을 노래하고 찬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 입니까?

그 사람이 무엇을 말하고 노래하느냐?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마음속에 가득한 것을 말하고 노래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세상 사람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 볼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하고 노래합니다.

자신이 가장 관심이 있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만 말하고 노래합니다.

어떤 사람은 돈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면 마음속에 물질 욕심이 가득하기에 입만 열면 돈에 관한 이야기만 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사람은 입만 열면 자식 자랑만하고 노래합니다.

그러기에 성령 충만한 성도들은 우리의 입술로 어떤 말을 하고...

어떤 노래를 할 수 있어야 합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만을 간증하고 노래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삶 속에서 역사하신 능력만을 말하고 노래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만을 높이고 찬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의 말씀을 원문의 구조로 살펴보면 정말 흥미롭습니다.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이 두 문장의 구조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너의 입술과 마음으로...

시와...(시편)

하나님의 살아계신 산 간증의 역사인 시편을 말하고 마음으로 찬송하며 노래하라는 것입니다.

찬송과...(찬송가)

항상 우리의 입술과 마음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3. 신령한 노래들...(세상 노래가 아닌 영적인 노래)

세상에 관한 이야기, 세상에 관한 노래를 하지 말고 신령한 영적인 노래(복음성가)를 말하고 노래하라는 것입니다.

"Speaking to yourselves in psalms and hymns and spiritual songs, singing and making melody in your heart to the Lord"

그렇습니다.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면...

성도들은 성령 충만함을 받아서...

오직 그 심령과 입술로 하나님의 이름과 능력만을 말하고 찬양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성령 충만한 성도들은 감사함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렇습니다. 여러분!

성령의 은혜를 입은 성도들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범사에(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원문으로...

항상은 "always, at all times"을 뜻하고...

범사에는 "all things" 을 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매 순간 순간마다 모든 주어진 상황 속에서...

나에게 허락해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왜 입니까?

이제는 내 인생의 모든 시간, 모든 상황,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진정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모든 것이 변화되고, 새 출발한...

시간과 환경과 여건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은...

이제 남은 인생의 시간을 살아가면서 모든 시간 시간들이 감사할 뿐입니다.

나에게 처한 모든 상황과 주어진 모든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건강을 주신 것도 감사, 육체의 연약함을 주신 것도 감사해야 합니다.

기쁨을 주신 것도 감사, 슬픔을 주신 것도 감사해야 합니다.

물질적 여유를 주신 것도 감사, 조금 모자란 경제적 상황도 감사해야 합니다.

이제는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가 오직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것이 나의 삶의 행복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과 하늘의 것이 나의 행복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나를 인도하고 계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뜻 가운데서...

나를 천국의 구원의 문으로 인도하고 계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것이 진정한 믿음의 사람의 입술과 심령과 삶의 열매라는 말씀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말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노래하고...

오직 하나님께만 감사할 수 있는 성령의 사람이 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열매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을 이렇게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도...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여러분의 입술과 마음으로, 삶의 열매로...

우리 하나님만을 간증하며 찬양하며 오직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의 삶 속에 감사의 제사를 드릴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늘의 풍성하신 은혜와 평강이 모든 성도들의 마음속에 넘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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