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사랑하는 사람!

 Holy Life

22-12.20

본문: 에베소서 5:28-33

 

제목: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진정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 첫째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닮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인 사랑의 마음을 닮아가는 사람입니다.

고전 13장에 기록되어 있는 사랑의 모습들을...

먼저 자신의 심령위에 이루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는 마음입니다.

사랑은 온유한 마음입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고 무례히 생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않고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바로 이러한 사랑의 마음을 닮아가고 이루어가는 사람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백한 대로...

자신의 모든 교만과 욕심과 미움과 자랑과 혈기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사람...

그래서 마음속에 사랑으로 채워가는 사람...

바로 이러한 사람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2. 둘째로 이렇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 하나님의 사랑으로 한 몸이 된 아내를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절대로 자신이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자신 안에 있는 미움과 원망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지 않으면...

자신과 한 몸이 된 남편을, 아내를 사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속에 여전히 시기와 질투와 미움과 원망이 가득한 채로는...

절대로 상대를 사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셋째로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과 한 몸이 된 아내와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된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길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한 대로...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그 머리되신 주님 안에서 모든 성도들이 각각의 지체가 되어 한 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한 몸입니다. 한 지체입니다.

그러기에 나를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다시 말씀드리면...

내 안에 있는 원망과 시기와 미움을 먼저 회개하며 십자가에 못 박는...

그 사랑으로... 한 지체가 된 성도들을 섬기며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29-30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이 말씀 그대로...

우리가 주님 안에서 한 몸이 된 남편과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근원은...

또한, 한 지체가 된 성도들을 사랑할 수 있는 근원은 어디에 있습니까?
29절에 있습니다.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나를 미워하지 않는 회개를 이루며 온전한 믿음으로 성장하며 성숙해져 가는 것입니다.

나를 미워하지 않고 사랑할 수 있는 깊은 회개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결국은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을 때...

내가 나의 교만을 죽이고...

내가 나의 욕심과 미움을 죽이고...

내가 나의 마음속에 있는 질투와 시기와 원망을 죽일 수 있을 때...

그래서 더욱 성숙한 믿음의 장성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닮아갈 수 있을 때에...

내 옆에 있는 아내와 남편을 진정 사랑할 수 있고...

교회 안에서도 한 지체된 성도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사랑을 우리가 서로 서로 이루어갈 때에...

진정 나의 남편과 아내와 한 몸이 될 수 있고...

교회 안에서 모든 성도들과 그리스도를 섬기는 한 지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진정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고 계십니까?

주님의 십자가 앞에 여러분의 교만과 욕심과 미움... 모든 죄들을...

못 박는 회개의 삶을 살고 계십니까?

부디 여러분 모두...

여러분 자신을 먼저 사랑할 수 있는 성령의 사람들이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사랑으로...

여러분의 남편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가족들을 사랑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이 함께 신앙생활하고 있는 모든 성도들을 사랑하고...

여러분이 삶 속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여러분 모두 마음속에 주님의 사랑만을 품고 그 사랑의 향기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발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 심령 안에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하시고 그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서 나와 관계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그리스도의 한 지체로서 한 몸이 될 수 있는 화평을 이룰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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