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마음은!

 Holy Life

22-12.21

본문: 에베소서 6:1-3

 

제목: 부모의 마음은!!!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근본적으로 우리 사람의 영혼은 누구에게서 태어났습니까?

하나님께서 사람을 자기 형상으로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으로 생기를 불어 넣어 주셨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하나님 나라를 다시 회복하고 완성하기 위해서...

이 땅위에 번성하고 다스리는 임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사단의 유혹의 음성에 미혹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이라는 죄를 범했습니다.

그 죄의 열매 때문에 사망의 존재가 되었고...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수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하는 수고를 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끊임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면서...

다시금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축복과 생명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오늘 본문의 말씀대로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육신의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자녀를 낳아 길러 본 부모는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불같이 뜨거운 그 자녀를 향한 사랑을 체험함으로써 알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자녀는 그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자신이 또한, 부모의 입장에 되었을 때에...

비로써 진정 부모의 사랑이 어떠한 사랑인지를 깨닫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영적인 하나님 아버지에게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처럼...

우리 육신의 부모에게도 순종하며 공경하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그 어떤 것으로 보답할 수 없는 사랑을 이미 받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육신의 부모의 심정이라도 그 자녀를 향한 사랑이 어떠한 사랑인지?

우리는 감히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예화 하나를 소개합니다.

어떤 어머니가 청상의 과부가 되어 독자를 길러 그 아들이 청년이 되었습니다.

청년이 되어 애인이 생겼는데 애인이 병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명의의 진찰 결과 사람의 간을 먹으면 낫는 다는 것입니다.

그 청년은 자기 어머니의 간을 빼어 달려갑니다.

그때 간을 들고 가는 아들의 뒤를 그 어머니의 혼령이 뒤쫓아가는데...

그 어머니의 혼령이 이렇게 외쳤다는 것입니다.

아들아 천천히 가거라 넘어질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사실 모든 자녀는 부모의 간을 먹으면서 성장한다고 합니다.

왜 입니까?

부모는 자녀들 때문에 애간장이 녹기 때문입니다.

진정 정상적인 부모라면 모두가 경험하는 마음이지 않습니까?

자신의 자녀가 혹 아프지는 않을까? 매사에 애간장이 녹습니다.

자녀가 나쁜 길로 빠지지는 않을까? 매사에 애간장 타들어 갑니다.

자녀가 바른 길로 가기 위한 마음...

자녀가 바르게 자라 주기를 소망하는 마음...

자녀가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

자녀가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성공하고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이 모두가 부모의 애간장을 타게 만들고 녹게 만듭니다.

그 이유는 부모의 마음대로 자녀가 살아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또한 우리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

우리는 모든 이유를 막논 하고 부모에게 효도할 수 있어야 하고...

부모에게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이 땅위에서 하나님을 믿건 안 믿건...

축복의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하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바로 부모의 심정으로 약속해 주신 언약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자녀 때문에 매 순간 애간장이 타들어가고 녹는 그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성숙한 자녀는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로 약속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십계명에서...이렇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이것을 오늘 사도 바울은 이렇게 인용하고 있습니다.

2-3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성도 여러분!

여기에서 우리는 진정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의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부모에게 공경하고 순종하는 삶을 사람은 어떤 축복을 허락해 주십니까?

그렇습니다.

이 땅에서 잘되고, 성공하고, 장수하는 축복을 허락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도...

단지 육신의 부모에게 순종하는 사람은 축복해 주시겠다는 약속해 주셨습니다.

하늘의 영생의 축복은 아니지만...

이 땅위에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잘되고 장수하는 축복을 허락해 주시겠다는 약속해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 만큼 자녀를 향한 모든 부모의 사랑은 위대하기 때문입니다.

어찌 보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을...

모든 인간에게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그 사랑이 바로 자녀를 향한 부모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부모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고...

부모에게 순종하며 공경하는 삶을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이 땅위의 축복의 열매를 허락해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으로서 기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육신의 부모의 사랑에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이...

신앙생활 속에서도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앞에 온전한 순종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이러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우리 육신의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고...

오늘도 온전한 순종으로 화답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믿음의 자녀들이 모두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그 놀라우신 사랑을 깨달은 믿음의 자녀로서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의 육신의 부모의 사랑에 감사하며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 사랑을 우리의 자녀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베풀 수 있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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