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순종하는 삶

 Holy Life

22-12.22

본문: 에베소서 6:1-3

 

제목: 부모에게 순종하는 삶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의 말씀에 이어서 오늘은 진정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하는 삶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지 함께 은혜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1. 첫째는 주안에서 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사실 부모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은 현대 젊은이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현대는 모든 문화와 지식과 정보들이 너무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자녀들은 이 현대 문화와 지식과 정보에 잘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삶에 대한 가치관도 많이 변했습니다.

모든 면에서 시대가 옛날과 많이 변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이러한 시대 변화에 업데이트 되지 못합니다.

모든 생각과 가치관과 문화에 있어서...

시대에 뒤 떨어지고 발 맞추어 적응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발생하는 문제가 바로 서로 말이 통하지 않고 생각이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변화된 시대와 문화 속에서 자녀들이 부모를 대할 때에...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다고 부모에게 무시하는 태도로 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부모님이 하시는 말에 경청하며 그 말을 듣고 순종하는 겸손한 태도를 취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나중에 자신도 자식을 낳아 키워보면 무슨 이유로 부모님이 그렇게 나를 대해 주셨는지 그 마음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자녀의 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대 사고방식으로는 성경 말씀대로...

하나님 말씀대로 그것이 옳다고, 진정 진리라고 인정할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금씩 믿음의 눈이 열리고...

신앙의 깊이가 더해지면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아 알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을 보시기 바랍니다.

2:51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예수님도 사실은 하나님이시면서 육신의 부모에게 순종하면서 잘 받들어 섬기는 삶을 사셨습니다.

또한, 십자가에서 못 박혀 돌아가실 때에도 그 어머니를 요한에게 부탁하시면서 운명하셨습니다. 육신의 어머니를 끝까지 생각하시는 효자의 모습을 보여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삭의 순종도 우리는 본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 자기를 번제단에서 죽이려고 할 때에도 이삭은 끝까지 순종하므로 반항하지도 않고 장작더미위에 올라앉아서 아버지를 믿고 따랐습니다.

비록 부모가 우리보다 못하고 또한 내 눈에 부족한 것이 아무리 많다고 하여도

부모에게 순종하며 섬길 때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그 가정에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2. 둘째로는 부모에게 공경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 말은 부모를 존경하라는 말로서 부모를 업신여기지 말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렸을 때에는 그 부모가 어떻든 자기의 부모가 최고로 생각됩니다.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을 대신 모두 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먹어가면서 자신의 부모가 부끄러워지고 부모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를 무시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반항하고 열등의식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부모처럼 나이가 먹고 철이 들면 과거 어렸을 때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자신의 부모가 다시 최고이며 자랑스러워집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그때는 대부분의 부모가 이 세상을 떠났을 때입니다.

그때는 공경하고 효도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불효자는 웁니다라는 유행가가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부모를 무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기의 부모를 존경하고 최고로 휼륭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몰라도 적어도 자신의 자식에만은 최고로 큰 희생과 사랑을 아끼지 않은 휼륭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잠 30:17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내 자식을 사랑한다면 우리의 부모도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시고 아끼며 희생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부모를 공경하는 자녀가 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3. 셋째로 믿지 않는 부모에게는 예수님을 믿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

아무리 육신을 위하여 잘한다고 하여도 죽어서 지옥에 가게 버려둔다면 그것은 최고의 불효일 것입니다.

우리의 부모님을 구원시켜야 합니다.

같은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서 그 나라의 영광과 축복을 함께 영원히 누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그 어떤 효도보다도...

가장 귀한 효도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디 여러분 모두도...

아직 살아계신 여러분의 육신의 부모가 계시다면...

오늘 주신 하나님 말씀을 경청하며 순종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의 하늘 아버지와 육신의 부모에게 더욱 순종하며 공경하는 마음으로...

함께 저 하늘나라 천국 문으로 한 걸음 가까이 걸어갈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육신의 부모와 하늘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 허락하여 주시는 하늘의 놀라운 평강이 넘치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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