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Holy Life

22-12.23

본문: 에베소서 6:4

 

제목: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사도 바울은 자녀들에게 부모를 공경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라고 권면한 후에...

이어서 이제는 부모들에게 권면의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입니다.

노엽게 하다는 원문으로 "파룰기조"라고 하는데...

"분노를 일으키다, 성나게 하다, 화나게 만들다"의 뜻입니다.

여러분!

부모가 자녀를 노엽게 하는 모습은 무엇입니까?

자녀들은 부모 스스로가 실천하지도 않는 어떤 사회규범과 도덕을 지키라고 요구할 때...

마음으로 실망하게 되고...

그것이 반복되면 마음 속에 분노와 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가장 쉬운 예가 무엇입니까?

부모들은 학생시절 그렇게 열심히 성실히 학업에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았고...

부모 몰래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학창시절을 지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자녀들에게는 부모가 원하는 만큼...

학업에 열중해 주기를 원합니다.

부모가 원하는 만큼의 성적을 자녀들이 거두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항상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식사하는 자리에서도 더 열심히 공부하라고...

가족들끼리 휴가를 가서도 더 열심히 공부하라고...

부모와 샤핑을 하면서도 온통 공부에 대한 이야기만 합니다.

그러면 자녀들은 부모의 말의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처음에는 반발심이 생기고, 그것이 마음속에 분노를 만들고...

그것이 발전해서 부모의 말에 원망과 한숨으로 쌓이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자녀는 더 이상 공부에 대하여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냥 하는 척...만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우리의 신앙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상황의 말씀입니다.

오늘 사도 바울은 믿음이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부모 먼저 하나님 말씀으로 교훈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부모가 먼저 하나님 말씀으로 훈계 받아야 한다는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왜 입니까?

먼저, 신앙의 본을 보이지 않으면 절대로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 신앙의 본을 보이는 것을 넘어서...

부모가 먼저 말씀을 묵상하며 늘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말씀과 기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과 축복의 역사들을 체험하는...

신앙의 산 증거들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그 은혜와 능력과 축복의 손길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늘 감사과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는 모습을 실제로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부모가 먼저 주일 성수를 잘 지키는 본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부모가 먼저 하나님께 가장 최선의 것을 구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부모가 먼저 하나님 말씀대로...

성도들과 이웃들을 섬기고, 봉사하며, 주님의 사랑으로 대하는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부모는 교회에 나가지 않으면서...

부모는 진실하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지 않으면서...

단지, 자녀들에게 이 험악한 세상에서 좋은 신앙의 교육을 시켜주겠다고...

자녀들만 교회에 출석시키는 부모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

부모로서 교회에서 집사, 권사, 장로의 직분을 가지고 있으면서...

심지어 목회자 신분을 가진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하나님 말씀대로 먼저 순종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자녀들은 분명, 그 마음속에 분노를 일으키는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디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않는 신실한 믿음이 부모가 먼저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잠언 22: 6절 말씀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그렇습니다. 부모로서 먼저 신앙의 본을 보이며...

마땅히 하나님 말씀으로 교훈하고 가르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의 지식만을 위해서...

자녀들의 세상적인 성공과 출세만을 위해서...

가장 좋은 학교와 학원과 과외 선생님만을 찾아서 가르치지 마시고...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 말씀으로 신앙의 교육을 철저히 가르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우리의 자녀들이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 허락하여 주시는 세상적인 축복뿐만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구원의 축복을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자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의 손길만이...

우리의 자녀들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늘 함께하여 주시고 참 생명과 축복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이러한 자녀들의 참 신앙과 믿음을 위해서...

먼저, 하나님 말씀으로 교훈 받으며...

자녀들을 우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오직 우리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믿음의 유산을 물려 줄 수 있는 거룩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우리가 먼저 말씀 안에 거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그 모습으로 자녀들에게 신앙의 교훈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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