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열매!

 Holy Life

22-12.06

본문: 에베소서 5:8-9

 

제목: 빛의 열매!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본문 8절에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죄의 성격을 뜻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어둠이라는 죄의 종으로...

그 어둠의 그늘 아래에서 하나님의 빛으로 나아오지 못하고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어둠의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첫째로 어두움은 두려움입니다.

어두움에 속한 자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적을 두려워하고 피할 수 없는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혀 삽니다.

2. 둘째로 어두움은 슬픔입니다.

빛 안에는 참 자유과 기쁨과 하늘의 소망이 있지만...

어두움 가운데는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만이 존재합니다.

3. 셋째로 어두움은 멸망의 길입니다.

빛 안에서는 모든 위험과 고통이 물러가지만 어두움에서는 삐뚤어진 길과 보이지 않는 함정과 생명을 노리는 악행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전에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던 우리의 삶이 바로 그러했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떠난 우리의 삶에는...

언제나 두려움과 공포, 슬픔과 고통, 고독과 멸망만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던 우리의 삶은 언제나 불안과 절망 가운데 사로잡힌 삶이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가 과연 어두움 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자신의 영혼이 마치 잠자는 상태와 같지 않는가?

이 점을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내 영혼이 잠자는 상태란? 구체적으로...

1. 악하다고 알려진 일들을 서슴없이 행하고 있다면 그 심령은 어두움에 잠자는 심령입니다.

2. 습관적으로 자기 반성과 회개를 경시하고 있다면 어두움 가운데 잠자는 심령인 것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의 죄가 하나님의 자비를 받고 있다는 확신과 믿음이 없다면 어두움 가운데 잠자는 심령입니다

4. 죄와 시험과 악에 대하여 어떠한 싸움도 하지 않는다면 어두움 가운데서 졸고 있는 자입니다.

5. 오직 세상의 정욕만을 품고 신앙의 어떠한 변화도 없다면 어둠에 깊이 빠진 심령입니다.

6. 하나님의 말씀의 경고와 섭리의 경고를 듣고도 어리석은 행위를 가책 없이 계속 저지른다면 어둠에 잠자는 심령입니다.

7. 하나님의 의를 갈망하고 영적 성장을 사모하는 마음이 없다면 어두움 가운데 졸고 있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진정 빛의 자녀라면 이러한 어두운 심령에서 하나씩 깨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빛 된 열매를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씩 맺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그렇습니다. 말씀 그대로 우리의 삶 속에서...

1. 착함의 열매를 맺혀야 합니다.

착함이란 헬라어로 '아가토수네'라고 하는데...

단순한 선행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관대한 정신을 말합니다.

넓은 아량과 폭넓은 이해심...

그리고 모든 사람을 품에 안을 수 있는 포용력과 아낌없이 주는 사랑...

이러한 착함을 의미합니다.

바로 사랑의 열매를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인 사랑, 예수님의 마음인 사랑을 품고...

모든 사람들을 대하고, 모든 복음을 위한 일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2 둘째는 의로움의 열매를 맺혀야 합니다.

여러분!

헬라인들은 의로움이라고 번역된 '디카이오수네'라는 단어를...

"인류와 하나님께 대한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즉 의로움이란?

자신이 행해야 할 의무에 대한 온전한 실천과 수행을 뜻합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 말씀과 뜻에 대한 온전한 순종입니다.

이것이 의로움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불순종은 하나님 앞에서 모두 불의라는 사실을 명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의 생각 기준으로...

사회 문화적, 도덕적인 기준으로...

의와 불의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뜻에 순종했느냐? 하지 못했느냐?에 따라서...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모든 행위가 "의로움이냐? 불의냐?"로 심판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빛의 자녀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3. 셋째는 진실함의 열매를 맺혀야 합니다.

진실함이란?

헬라어로 '알레데이아'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행하는 도덕적인 진실을 뜻합니다.

마치 사랑하는 자신의 백성을 위해 목숨을 버리심으로...

자신의 사랑에 대한 진실성을 증명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행위처럼...

행위로 증명되는 사랑, 공의, 자비, 긍휼에 있어서 거짓 없는 참됨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역시 빛 된 자녀가 되었다면...

하나님 앞에 진실한 믿음의 열매를 보여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입술로만 믿음을 고백하고...

가식적이고 외식적인 행위로만 보여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사랑을 우리도 거짓 없는 모습으로...

진실한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 보여 드릴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빛의 자녀답게 빛의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평강과 축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주신 말씀대로 빛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 성령님께서 역사하여 주셔서 하나님 보시기에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한 모습만을 드러낼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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