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갑주의 종류 4 (믿음의 방패)

 Holy Life

23-1.04

본문: 에베소서 6:14-17절


제목: 전신갑주의 종류 4 (믿음의 방패)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 전쟁에서도 승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방어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어야 합니다.

전쟁은 내가 승리를 위해서 공격할 때도 있지만...

반대로 적군 또한 승리를 위해서 나를 향해 공격해 오기 때문입니다.

공격 시스템과 방어 시스템이 조화롭게 갖추어져 있을 때에...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확율이 더욱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우리의 영적인 싸움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세상 전쟁과 똑같은 상황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일어납니다.

어둠의 세력은 우리를 시험 들게 하기 위해서 공격해 옵니다.

그러기에 우리 또한 영적으로 방어무기를 갖추고...

더불어서 영적인 공격 무기를 준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방어와 공격무기가 동시에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늘 사도 바울은 영적인 싸움에 임하는 성도들에게...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권면하면서...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실제로 사단 마귀는 우리를 공격하기 위해서 무기를 들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구체적으로 불화살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사단 마귀의 공격무기는 불화살 하나가 아닙니다.

다양합니다.

어떤 마귀는 창을 들고 우리의 옆구리를 찌릅니다.

어떤 마귀는 칼을 들고 우리의 등을 찌르고 가슴을 찌릅니다.

어떤 마귀는 도끼를 들고, 어떤 마귀는 불화살을 들고 공격을 합니다.

우리의 심령을 상하게 만들기 위해서...

우리의 심령이 사람을 원망하고 미워하게 만들기 위해서...

우리의 심령이 상황과 조건에 대하여 불평하게 만들기 위해서...

자꾸만 찌르고, 상하게 하고, 실족하게 만듭니다.

여러분!

제가 신학대학 시절 교양과목으로 한국 민속학을 수강한 적이 있는데...

그 때 교수님이 말씀해 주신 사람의 살기에 대하여...

그 때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이해하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살기란?

사람을 죽이고 싶은 마음입니다.

원망과 원한과 저주의 마음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의 살기가 실제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한 예화를 소개해 주셨는데...

어느 마을에 원수를 갚고자 하는 사람이 자신의 원수를 죽이려고 도끼를 들고 찾아갔습니다.

그 원수는 바로 눈 앞에 강 건너편에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도끼를 들고 살기를 품은 사람이 "죽어라" 소리치며...

허공에 대고 도끼를 휘둘렀는데...

강 건너편에 서 있던 원수가 실제로 심장마비로 쓰러져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죽이고 싶은 살기가 실제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와 같이 우리의 영적인 싸움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영의 눈이 열려 그 현실을 보게 된다면...

우리를 향해 공격해 오는 사단 마귀의 공격무기들이 실제로 보이고, 실제 그 공격에 사람의 영혼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선교사님은 선교지에서...

마귀의 저주의 화살이 등에 꽂혀 있는 성도를 기도 중에 실제 보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화살을 뽑아 주었는데...

그 성도의 심령이 회복되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간증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 선교사님의 눈에는 마귀의 공격을 받은 화살이 보였던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기에 오늘 사도 바울은 믿음의 방패를 가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단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서...

믿음의 방패로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총 맞은 것 처럼" 과 같은 유명한 가주의 노랫말 처럼...

사단 마귀는 불화살과 창과 칼과 도끼와 같은 실제 무기를 들고...

우리의 심령을 상하게 하고 실족하게 만들고 결국은 시험 들어서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미혹하고 공격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분명 깨달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사단의 공격 루트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가장 많이 사단이 사용하는 방법은 바로 말이라는 사실입니다.

왜 입니까?

사람의 말은 가장 쉽게 틈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말을 통해서 사람의 마음속에 비수를 꼽고, 화살을 쏘고, 창과 칼로 찌르기 때문입니다.

섭섭한 말을 들을 때에 그 틈을 이용해서 칼을 꽂아 넣습니다.

원망의 말을 들을 때에 그 틈을 이용해서 화살을 쏘아 꽂습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인들은 정말 말 조심을 해야 합니다.

할 수만 있으면 상대를 향하여 부정적인 말, 원망하고 불평하는 말을 삼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말을 통해 사단 마귀는 동시에 그 사람의 마음속에 영적인 공격을 감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사실은 무엇입니까?

상대방에 대하여 할 수 만 있으면 긍정적인 말, 칭찬과 격려의 말, 믿음의 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내가 혹시 상대로부터 말로 공격을 받을 때에는...

동시에 사단의 영적인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서 믿음의 방패를 꺼내 들 수 있어야 합니다.

결국은 믿음의 방패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입을 수 있음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내 마음과 심령 안에 하나님 말씀이 충만할 때에...

말씀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께서 모든 사단 마귀의 영적인 공격을 막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을 들어도 이해하게 되고, 오히려 상대를 불쌍히 여기게 됩니다.

왜 입니까?

우리 주님의 마음으로 그 영혼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단의 공격에 이용당하고 있는 그 영혼을 하나님의 사랑의 눈으로 긍휼히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오직 말씀 안에 거하며 전신갑주 중에서 믿음의 방패를 들고...

모든 사단 마귀의 불화살을 소멸하며 오직 주님의 사랑의 능력으로 승리할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믿음의 방패를 들고 우리를 쓰러뜨리려고 공격해 오는 사단의 불화살을 소멸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전신갑주를 입고 믿음으로 승리하며 하늘의 놀라운 은총과 평강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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