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위한 기도부탁!

 Holy Life

23-1.10

본문: 에베소서 6:19-20

 

제목: 자신을 위한 기도부탁!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대부분 사람들은 기도를 부탁할 때 어떤 기도를 부탁합니까?

거의 대부분 자신의 개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부탁합니다.

자신의 건강문제, 가정문제, 자녀문제, 경제문제, 사업문제 등등...

자신의 삶 속에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을 함께 기도해 달라고 중보기도 요청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오늘 사도 바울은 성도들을 위해서 함께 중보기도 해 달라고 요청을 한 후에...

자신을 위한 기도부탁을 하면서...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기도부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내가 지금 복음을 전하다가 죄수로 로마 감옥에 갇혀 있으니

내가 여기에서 빨리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 해 주세요.

내가 지금 이유 없이 고난과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잠자리도 불편하고, 먹는 것도 부족하고, 건강도 좋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서 나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라고 부탁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감옥에 갇혀 있는 상황 속에서도...

사도 바울의 관심은 온통 천국복음을 증거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상황과 처지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먼저 내게 말씀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내게 말씀을 주사..."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을 주시도록 함께 기도해 달라는 기도요청이라는 사실입니다.

왜 입니까?

말씀을 증거 하는 사람은 자신의 인간적인 지식과 지혜로 전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증거 하는 사람은 오직 성령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만을 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0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12 제자를 부르시고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며 이스라엘의 잃어진 양에게 가서 천국이 가까 왔다고 전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8-20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8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그렇습니다.

반드시 복음증거에는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복음을 듣는 사람의 심령 안에 감동감화를 줄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심령을 찔러 쪼개는 말씀의 능력이 임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람의 지식과 지혜로만 전하면...

귀에는 듣기 좋은 말로 들릴지 모르지만...

마음속 깊이 감동을 주고, 찔림을 주고, 회개를 불러 일으키는 성령의 감화는 역사하지 않습니다.

허공을 치는 울리는 꽹과리에 그치고 만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에...

지금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간곡히 자신을 위한 기도를 부탁하면서...

오직 성령 하나님께서 내 입술에 담아 주시는 말씀이 풍성하게 임하게 해 달라는 기도를 요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2.그리고 두 번째는 자신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누구에게든지 담대히 전할 수 있는 믿음의 용기를 갖도록 기도요청 하고 있습니다.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담대히...

이 말씀은 원어로 "팔흐레시아"입니다.

"말하는 자유, 말의 솔직함, 솔직히, 숨김없이" 라는 의미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복음을 증거 하는 사람은 하나님 눈치만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눈치를 보기 시작하면 복음을 전할 수 없습니다.

진리의 말씀대로 자유롭게 선포할 수 없습니다.

솔직하게 숨김없이 말씀 그대로 전할 수 없습니다.

왜 입니까?

이 말씀을 전하려고 하면 이 사람이 걸리고...

저 말씀을 전하려고 하면 저 사람이 걸리고...

사람이 듣고 상처받을까?

사람이 듣고 기분이 나쁠까?

사람이 듣고 오해하지 않을까?

결국은 왜곡된 복음을 전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 귀에만 듣기 좋고...

사람 기분에만 맞추게 되고...

결국은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온통 사람 위로하는 설교가 됩니다.

온통 사람 기분 좋게 하는 설교가 됩니다.

온통 잘 했다 칭찬하는 설교가 됩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가 아니라...

"구원은 이미 받았으니 마음 편안하게 살아라..."

변질된 복음을 증거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것을 이렇게 영적으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천국 복음을 증거 하는 것이 아니라...

지옥 복음을 증거 하는 거짓 선지자가 되어 버린다는 말씀입니다.

복음을 듣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선한 목자가 아니라...

복음을 듣는 영혼들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삯군 목자로 변질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예수님께 책망 받았던...

하나님의 말씀을 단지 사람의 교훈으로 가르치고 인도했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러했다는 말씀입니다.

23:13-15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시간 여러분 모두에게 저 역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오직 진리의 말씀만을 전하는 선한 목자가 되게 해달고...

사람의 눈치가 아닌 하나님의 눈치만 보는 선한 목자가 되게 해 달라고...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삯군 목사가 아니라 진정 영혼을 살리는 선한 목자가 되게 해 달라고...

이 부족한 목회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직 진리의 말씀만을 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과 권세만을 가지고...

"오직 회개의 복음, 천국 복음, 생명의 복음"만을 전할 수 있는 선한 목자로 세움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날마다 계속해서 여러분 모두의 신앙과 믿음을 위해서 함께 기도할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담대하게 여러분 각자에게 허락해 주시는 말씀을 들으며...

여러분 주의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서 천국 복음을 증거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들려주시는 음성을 듣고 오직 성령에 이끌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 충만한 믿음으로 담대히 천국 복음을 우리의 입술과 삶으로 증거하며 살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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