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일꾼

 Holy Life

23-1.12

본문: 에베소서 6:21-22

 

제목: 진실한 일꾼

 

21 나의 사정 곧 내가 무엇을 하는지 너희에게도 알리려 하노니 사랑을 받은 형제요 주 안에서 진실한 일꾼인 두기고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알리리라

22 우리 사정을 알리고 또 너희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내가 특별히 그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진실한 일꾼으로서 한 사람의 이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두기고입니다.

바울은 두기고를 어떤 사람으로 말씀하고 있습니까?

사랑을 받는 형제요

여러분! 누구에게 사랑을 받았다는 말씀입닌까?

먼저는 하나님께 사랑을 받은 자녀입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그를 사랑했고, 모든 성도들이 사랑했습니다.

그 이유는 진실하게 하나님의 복음의 사역에 동참했기 때문입니다.

"진실한 일꾼인"...

두기고는 바울과 함께 소아시아, 마게도냐등 여려 지방을 다니면서

헬라의 이방인 성도들에게 받은 구제 헌금을 예루살렘 교회에 전달할 때 바울과 함께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후에 바울이 붙잡혀 로마의 감옥에 갇혀있을 때에도 바울과 함께 했고,

감옥에 갇혀 있는 바울의 손발이 된 사람입니다.

바울을 대신해서 바울의 편지를 에베소, 골로새 교회에 전했고...

디모데와 디도에게도 바울의 뜻을 전한 바울의 사신(대리자)이였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도 똑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7-8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리니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진실한 일꾼이요 주안에서 함께 된 종이라. 내가 저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낸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두기고는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서 우선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사람의 깊은 심령과 중심을 파악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으로 판단하기 쉽습니다.

그런대도 두기고는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사랑받는 사람들의 9가지 공통점"이란 책이 있는데

그 책에서 사랑을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완고하지 않은 사람, 무리가 없는 사람, 무리하게 요구하지 않는 사람, 기다릴 수 있는 사람,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사람, 지난 일은 잊어버리는 사람,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사람, 의지가 되는 사람, 다른 사람을 높여 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두기고는 그 마음의 중심으로는 먼저 깊이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사람들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는 덕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진실한 일꾼의 모습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일꾼은...

하나님께도 사랑을 받고,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마음의 중심 속에 깊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믿음의 뿌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모든 사람들에게도 덕이 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두기고는 이 두 가지 면에서...

모두 진실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우리 자신과 우리 주의의 많은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살펴보면...

우리는 너무 이질적인 신앙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사람들에게는 좋은 덕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반대로...

신앙생활에 있어서는 하나님께 좋은 모습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이...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친절하고 나이스한 모습으로 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는 두기고와 같은 신앙의 모습을 본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모두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과 사람들에게 드러나는 우리의 삶의 향기가 한결 같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진실성에 대한 문제라는 말씀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진실해야 합니다.

하나님께도 그 믿음을 인정받아야 하고...

사람들에게도 그 믿음의 열매를 인정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바른 믿음이 아닙니다.

나 혼자 착각하는 믿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믿음과 사랑으로 나아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사람들 앞에서도 진실한 믿음과 사랑의 열매로 나아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입술의 고백과 삶의 열매가 한결 같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을 복음의 일꾼으로 기뻐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도...

하나님께 사랑받을 수 있는 진실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도 인정받고, 사랑을 받아서...

오직 진실한 복음의 일꾼으로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께 우리의 믿음을 인정받고, 사람들에게도 우리의 믿음의 열매로 인정받을 수 있는 진실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진실한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사람들에게도 넘치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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