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축복!

 Holy Life

23-1.13

본문: 에베소서 6:23-24

 

제목: 가장 중요한 축복!

 

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마지막 결론의 말씀을...

성도들을 위한 축복과 함께 서신을 마무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시작과 마무리를 축복기도로 마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축복 중에 가장 중요한 축복이 무엇입니까?

그렇습니다.

오늘 사도 바울은

성도가 하나님으로부터 누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축복 3가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평강입니다.

여러분!

모든 인간은 에덴동산 이후의 삶을 살아가게 되면서...

한 평생 살아가는 동안 인생의 근심과 걱정을 끊임없이 하게 되었습니다.

다름 아닌 먹고사는 문제 때문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삶의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하루 하루 근심과 염려와 걱정을 하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인생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주시는 마음의 평강이 너무 중요합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건강할 때나 연약할 때나...

부유할 때나 궁핍할 때나...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평강을 누리는 것입니다.

세상의 뒷 배경이 있기에...

믿는 구석이 있기에 든든한 마음이 아니라...

오직 나의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시기에...

누릴 수 있는 평강이라는 말씀입니다.

다윗이 고백한 시편 23편의 말씀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을 누리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고백이라는 말씀입니다.

23:1-6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2. 두 번째 축복은 믿음을 겸한 사랑입니다.

여러분! 사랑이면 사랑이지...

무엇 때문에 믿음을 겸한 사랑이 성도들에게 임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사랑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사랑은 조건적인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좋을 때만 사랑합니다. 고백합니다.

자신이 아무 문제없을 때만 사랑합니다. 고백합니다.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고, 고난을 당하게 되고, 핍박을 받게 되면...

사랑이 변하여 원망이 되고 미움이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러한 인간의 마음을 알고 계시기에...

인간이 말하는 사랑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그 사랑을 원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장님이요, 벙어리요, 귀머거리였던 헬렌 켈러를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헬렌 켈러의 고백의 글 중에 이러한 글이 있습니다.

"삼 일 동안만 내가 볼 수 있다면 한 평생 시각장애인으로 살았지만 내가 삼일만 볼 수 있다면 나는 뭘 할까"

"만일 내가 삼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 첫 날은 내 눈으로 나를 가르쳐 주신 설리반 선생님을 보고 싶다"

"둘째날, 그리고 셋째날은... " 이렇게 고백을 한 후에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러다 다시 영원히 암흑으로 내 눈이 잠겨 질 때 나의 하나님께 사흘 동안 눈을 떠서 보게 해 주신 것을 나는 깊이 감사하며 눈을 감을 것이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인생의 조건과 모든 환경을 초월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여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로 화답하는 사람!!!

바로 이러한 모습이 진정한 믿음이라는 말씀입니다.

나의 모든 인생의 환경과 여건들을 믿음으로 승화시켜서 하나님께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아가는 사람!!!

바로 이러한 사람에게 하나님은

3. 셋째로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를 선물로 허락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바로 "하나님의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는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의 손길을 펼쳐 주십니다.

내가 형통할 때나, 고난 중에 있을 때나 변함없는 은혜로 인도해 주십니다.

내가 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 변함없는 하늘의 평강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내가 변함없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기에...

하나님께서도 처음부터 약속해 주신대로...

그의 순종하는 자녀들에게 변함없는 하나님의 평강과 사랑과 은혜로...

항상, 어디서든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풍성하게 채워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디 여러분 모두에게도 이러한 하나님의 풍성하신 평강과 사랑과 은혜가 늘 풍성히 넘치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이것을 위해서...

오늘도 여러분 모두...

하나님을 향한 변함없는 믿음의 고백으로...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는 순종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는 하늘의 평강과 사랑과 은혜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복된 자녀가 되기 원합니다. 오늘도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손길을 매 순간 체험하며 오직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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